자전거 타시는 열정만큼, 일 하시는 모습도 그러하리라 생각됩니다.과장님 되시구 시간 더 나면....미루님의 발 아래 아니 자전거 바퀴아래 신음할 산들이너무 안되었다는 생각밖엔....^^;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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