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집에는 이래서 전용선을 깔지 않으려 했는데...

........2001.04.02 16:57조회 수 164댓글 0

    • 글자 크기


아~....오바맨이 아마도 엄마를 닮은 모양입니다....^^;;;

아마도 올해 저희 회사 진급자중 저보다 많은 분들의 축하 인사를 받은 사람 없을겁니다...^^;;;
와일드바이크의 여러분들이 가족처럼 따듯하게 느껴지는 군요. 많은 분들이 마치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 주시니 쑥스럽고...또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좀더 바르고 성실한 모습의 미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S : 미루와 함께 라이딩하는 것이 즐거우신 분들은 지금 빨리 자신의 이메일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에 일차 이메일을 받지않은 많은 분들께도 이번 주말 정도에 또한차례 이메일을 발송하겠으니 받으시는데로 삭제하지 마시고 꼭 한번씩 읽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 글자 크기
집에계시다니 부럽습니다.. (by prollo) 집에는... 딸꾹?...자알 왔슘니당...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2
19599 집에 전화 하기...... treky 2005.05.04 249
19598 집에 전화해보니 라이트 도착했다는군요... prollo 2004.06.21 179
19597 집에 전화해서 onbike 2005.09.06 261
19596 집에 테프론 좀 있는대.. treky 2002.12.18 241
19595 집에 한 번 가긴 가야는데... ........ 2002.01.03 207
19594 집에가니... ........ 2002.02.10 165
19593 집에가면? 안 읽어도 되는데.... ........ 2001.06.14 140
19592 집에가서 밥먹구싶어요~~ 박공익 2004.09.16 641
19591 집에가야쥐.. ........ 2001.06.05 151
19590 집에갈때... -수- 2005.02.01 252
19589 집에계시다니 부럽습니다.. prollo 2004.06.03 236
집에는 이래서 전용선을 깔지 않으려 했는데... ........ 2001.04.02 164
19587 집에는... 딸꾹?...자알 왔슘니당... ........ 2001.08.10 174
19586 집에는요...... ........ 2000.11.19 149
19585 집에서 6시 50분, 여의도에서 7시5~10분... 보고픈 2005.07.28 265
19584 집에서 xc타고 빡시게 밟으면 30분 거리정도 돼는 곳에서./......ㅠ,ㅠ posoj 2003.12.10 633
19583 집에서 노니깐...34 ........ 2007.02.01 1721
19582 집에서 놀고 있는 좋은자전거들.. turblunce 2004.06.13 393
19581 집에서 맥주를 ㅎㅎㅎ ........ 2002.07.24 183
19580 집에서 사라진 물건들... ........ 2002.02.17 22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