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왠지 불안하군요...

........2001.04.02 19:29조회 수 165댓글 0

    • 글자 크기


4일동안 아팠더니..
땡전이 장난아니게 나가더군요...
병원비, 약값
먹는거(사실 음식 다 먹었으면 아깝지는 않치 반이상 다버렸으니)
거들떠 보지도 않던 과일까지 사다먹고
(과일이 영양소 어쩌구저쩌구해서...아플때 먹으면 좋다나 어쩧다나?)
비싼 오랜지 주쓰까지...해공...

아무래도 뜨꼬뜨를 포기해야 할듯...
자전거야 나중에 아무넘이나 사면 되지만...
요넘의 건강은 내맘대로 되는것이 아니니깐...

내일 또 병원가서 주사 콕 맞고 와야징...
아잉 부끄러웡....

peace in net


    • 글자 크기
왠지 부담스러운.. (by f288gto) 왠지 썰렁하고 그렇네요 (by 우에사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1
48259 왠지 샾주가 파는 듯한.... j2wzzang 2004.07.23 405
48258 왠지 4시건은... treky 2002.10.26 175
48257 왠지 결론은... treky 2004.05.18 228
48256 왠지 끝내는 못들고 갈것 같군요.. ........ 2002.08.10 156
48255 왠지 다들 역방향이 좋다구 하던데.. prollo 2004.12.29 505
48254 왠지 매리트 없는... treky 2004.03.26 247
48253 왠지 몰튼 자전거 생각 나게하네요.. superdr 2005.07.06 547
48252 왠지 배가 아픈데요?? prollo 2004.12.02 190
48251 왠지 부담스러운.. f288gto 2003.06.02 211
왠지 불안하군요... ........ 2001.04.02 165
48249 왠지 썰렁하고 그렇네요 우에사카 2004.07.07 172
48248 왠지 씁슬한건 나만의 느낌일까요.... chinu60 2005.03.13 427
48247 왠지 씁쓸한... 이런 경험들 있죠...?? 청노루 2005.09.29 477
48246 왠지 아직은... treky 2003.03.12 164
48245 왠지 어색한게... bekgol 2003.05.11 576
48244 왠지 왈바 출입 빈도가 줄어드는 것 같아요. peikhk 2004.11.16 530
48243 왠지 이번주까지는... treky 2004.02.05 300
48242 왠지 전화하고 싶었더니만.....ㅠㅠ15 eyeinthesky7 2006.10.20 1261
48241 왠지 죽을것 같은데요?? prollo 2004.12.03 226
48240 왠지 지금은... treky 2004.04.30 16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