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출근하면서 느낀 점...

........2001.04.02 19:57조회 수 171댓글 0

    • 글자 크기


고속버스 타고 출근함서 느낀건데요...
서초동 부근에서 서행이 되었지요.
근데 갓길 근처 구석에 허연 것들이 너무 많이 버려져 있더군요.
그것은 담배꽁초...
빨리 달릴 수 있는 길에선 담배들 잘 안피우는데...
차가 서행을 하게 되면 담배를 피우게 되지요.
피우면 피웠지 왜 바깥에다 버릴까요?
저두 담배 피우지만... 창문 밖으로 재를 턴다든가, 다 피운것을 밖으로 휙!튕겨 버린다든가 ...

지나가실 일 있으시면 함 보십쇼. 엄청납니다.
10미터를 주으면 한 100개는 될것 같더군요.

애연가 여러분 담배 피우는것도 예절을 지킵시다.
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다 먼지가 되어서 나와 내 가족의 폐에 공해로 쌓이게 된답니다.
우리 이쁜 딸랑구 폐에 그런 오염 물질이 들어갈까 두렵습니다.

이거 담배를 끊던지 해야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54
188131 raydream 2004.06.07 400
188130 treky 2004.06.07 373
188129 ........ 2000.11.09 186
188128 ........ 2001.05.02 199
188127 ........ 2001.05.03 226
188126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5 ........ 2000.01.19 223
188124 ........ 2001.05.15 281
188123 ........ 2000.08.29 297
188122 treky 2004.06.08 293
188121 ........ 2001.04.30 265
188120 ........ 2001.05.01 267
188119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18 ........ 2001.05.01 227
188117 ........ 2001.03.13 255
18811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4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3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2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