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아침 05:50분에 하늘이 두쪽나도
부지런한 클럽회원을 위해 기상 박찬호의 경기를 관람하다
개시판을 봅니다 십자수님의 글을 일고 무료하던차에
글을 써봅니다.
또한 잊혀질수 없는 일이 좋은 감정으로 항상 남아 있군요.
이마음이 항상 변함 없길 바라며 십자수님이 좋아 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클리브랜드 인디언스팀을 기억 하기로 한답니다.
너무 아부가 심한건 아니겠지요...ㅋㅋㅋㅋ
퇴근 하셨나 모를겠네요.
부지런한 클럽회원을 위해 기상 박찬호의 경기를 관람하다
개시판을 봅니다 십자수님의 글을 일고 무료하던차에
글을 써봅니다.
또한 잊혀질수 없는 일이 좋은 감정으로 항상 남아 있군요.
이마음이 항상 변함 없길 바라며 십자수님이 좋아 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클리브랜드 인디언스팀을 기억 하기로 한답니다.
너무 아부가 심한건 아니겠지요...ㅋㅋㅋㅋ
퇴근 하셨나 모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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