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네티즌 여려분 ,

당사에서는 대표와 영업 부장이 선진 문물을 보려고 짧게 다녀왓습니다.
비록 사진은 없지만 , 간단하게 여러분들께 보고 합니다.
전시기간 : 3월31일부터 4월3일 까지
장소 : 대만 타이페이 무역전시관

1. 방문자 수 : 2000년기준 17,479명 (이중 외국바이어는 3966명으로 전체의 14.3% 가
외국에서온 바이어 입니다.

2. 올해는 참가 부쓰의 증가로 인하여 제 2관 까지 전시할정도 입니다.

3. 특히 눈에 띄는것은 예년과는 달리 외국의 고가 유명 브랜드의 판촉활동을 많이 볼수 잇습니다
아시아 권의 판매에도 열을 올리면서 동시에 OEM 제품공급에 많은 공략을 하고
잇는것이 눈에 띕니다.

4. 대만산 부속및 악세사리 : 대만산 부속등의 품질 , 포장 , 디자인등이 많이 좋아져서
대만산이 세계시장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품질과 디자인ㅇ 많이 우수해졌다는
느낌을 받앗고 , 역시 OEM 공급의 한계을 느껴서 자사 브랜드을 많이 홍보하고 잇는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5. 제 2관에는 대만을 대표하는 브랜드 등이 잇엇습니다. , GIANT , MERIDA , TEKTRO
RST , SUNRACE , 등등 유명 업체들이 모여 잇어 마치 대만자전거 업체의 "명품관"
을 보는듯 햇으며 역시 제품이 뛰어낫습니다.

6. 대만의 많은 공장들이 중국 본토에 많이 이전하여 있어 현지 대만의 공장들은 축소되어 가고 잇으
며 고가의 제품 을 생산하여 세계시장에 진출하려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디자인 , 마케팅 실력이 부족한 회사는 여전히 OEM 공급에 촛점을 맞추고 있으며
역시 세계을 향한 몸부림을 느낄수 있어서 역시 자전거 강국 의 면모을 볼수 잇었습니다.

7. 작년에는 킥보드의 열품으로 메어져있던 쇼장이 금번에는 전기 로 작동되는 킥보드 등
변형제품이 눈에 띄었으나 시장은 죽은듯 합니다.
특히 중소 부속업체의 진출이 눈에 띄었으며 대만산도 이제 저가의 이미지 을
벗으려는 몸부림을 피부로 느낄수 잇었습니다.

8. 우리의 자전거 시장 VS 대만의 자전거 시장
대만과 비교하는 자체가 무리인듯합니다. 이미 저 멀리 앞서가는 대만의 회사들을
따라잡기는 어렵다는 현실을 보고 가슴이 답답하엿습니다.

맞춤법등이 틀린점 이해 하시면서 읽어 주시고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전화 주세요

제논 스포츠 드림 . http://www.SCOT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