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이 망울을 터트림과 동시에 승전보를 울리시는군요.
산속의 낯익었던 이름모를 야생화를 비롯하여 ,라이딩 하실때
깜짝깜짝 놀라게 했다던 쥐 까지 ....
정말 진심으로 활짝 핀 개나리 서른 다섯송이를 보내 드립니다..
저 누구냐구요 ?
양재동 의 술을 좋아하는 아저씨의 처 랍니다.
족발 드실 때도 아무 말씀 없의 셨는뎅....
산속의 낯익었던 이름모를 야생화를 비롯하여 ,라이딩 하실때
깜짝깜짝 놀라게 했다던 쥐 까지 ....
정말 진심으로 활짝 핀 개나리 서른 다섯송이를 보내 드립니다..
저 누구냐구요 ?
양재동 의 술을 좋아하는 아저씨의 처 랍니다.
족발 드실 때도 아무 말씀 없의 셨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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