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보면서 달리고 싶지 않다..
이것저것 좋은것만 가려가면서..
좋은 길만 가려 가면서..
좋은 부품만 가려 가면서..
달리고 싶지 않다..
남들처럼 잘 타거나
누구처럼 묘기를 잘 하거나..
그런것 못한다면서 구박받으면서 달리기 싫다..
달리는 그 자체로 만족하면서
내가 해보지 못한
그 이상의 것으로 달리는 것으로
나는 만족하고 싶다..
이렇게 달려서, 저렇게 달려서 좋은것이 아니라..
난 그저 달리는게 좋아서 달리는 것이다...
p.s : 반말체가 되어서 죄송합니다..
걍 오늘 어떤 샾에 갔는데.. 좀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맥주 한잔 하고 끄적여 보네요...
이것저것 좋은것만 가려가면서..
좋은 길만 가려 가면서..
좋은 부품만 가려 가면서..
달리고 싶지 않다..
남들처럼 잘 타거나
누구처럼 묘기를 잘 하거나..
그런것 못한다면서 구박받으면서 달리기 싫다..
달리는 그 자체로 만족하면서
내가 해보지 못한
그 이상의 것으로 달리는 것으로
나는 만족하고 싶다..
이렇게 달려서, 저렇게 달려서 좋은것이 아니라..
난 그저 달리는게 좋아서 달리는 것이다...
p.s : 반말체가 되어서 죄송합니다..
걍 오늘 어떤 샾에 갔는데.. 좀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맥주 한잔 하고 끄적여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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