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셨다 가셨습니다.

........2001.04.04 00:26조회 수 168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잠간 야식 먹으러 간 사이..
와 계시데요.. 이상헌 냄시를 풍김서...

캐리어 하나 싸게 좀 맞춰 볼랬더니만 디따 힘드네요...
뭐 저야 앉아서 놀기나 하구 김현님이 발로 뛰어 다니시느라 고생이시네요..

난중에 함 쏴드리죠 뭐...ㅎㅎㅎ!

김현님 금욜에 뵙지요!



    • 글자 크기
이혁재님! 보세요! (by ........) 지금 성모병원이세여??[냉용무] (by ........)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