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잠간 야식 먹으러 간 사이..
와 계시데요.. 이상헌 냄시를 풍김서...
캐리어 하나 싸게 좀 맞춰 볼랬더니만 디따 힘드네요...
뭐 저야 앉아서 놀기나 하구 김현님이 발로 뛰어 다니시느라 고생이시네요..
난중에 함 쏴드리죠 뭐...ㅎㅎㅎ!
김현님 금욜에 뵙지요!
와 계시데요.. 이상헌 냄시를 풍김서...
캐리어 하나 싸게 좀 맞춰 볼랬더니만 디따 힘드네요...
뭐 저야 앉아서 놀기나 하구 김현님이 발로 뛰어 다니시느라 고생이시네요..
난중에 함 쏴드리죠 뭐...ㅎㅎㅎ!
김현님 금욜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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