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그렇지 않아도 이전 글의 답변을 수정하려고 했다가 잊었네요.

병재님 말씀대로 나중에 시간을 내지요.

이번 주말은 천안/온양 번개에 참석하렵니다.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네요. 힘내세요.

이병재wrote:
:안녕하세요!
:지금 자습이 끝났답니다.. 이거이거 갑작스레 이러니 영 적응이 안되는걸요?? 그건 그렇고...
:일단 해미 임도 코스는 깊숙히 들어가 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고...
:일단 천안으로 가보심이.. 나중에 바람소리님 팔목 치료 되고 저 역시 시간 널널히 남는날에(매달 3재주 일요일 쉽니다^^ ) 다 같이 모여서 가는게 어떨까요? 알핀님이 시간이 안나실려나....
:이거 후배가 무례하게 선배님한데 시간 제의나 하고 있으니... 죄송할 따름 입니다.. ^^
:언제 시간 날때 연락 드리죠 ^^
:유니폼 안입어도 뭐락 안하죠? 왈바에서 저지하고 반바지 만들면은 그거 살려고 아직도 안사고 이렇게 있답니다 히히^^
:그래도 바가지는 샀지요.. 아버지가 하두 걱정을 하셔서..
:
:좋은 하루 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