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갈려고 합니다. 우선 토욜날 오전에 색시하고 정이하고 잔차하고 싣고 온양 처가로 갑니다. 토욜날 정이를 맡아보고 색시한테 오랜만에 짧지만 온전한 휴가를 준 다음에 (아마 늘 그러듯이 장모님이랑 목용탕가서 한 네시간 정도 살다오지 않을까 ㅋㅋㅋ), 일욜날 아침 일찍 십자수님 댁으루 갈 생각입니다. 아마 다들 술로 널부러져 계시겠죠? 말발굽님만 빼구..^^
일욜날 십자수님 댁에 갈때 차를 갖고가야 좋을지 안갖고가야 좋을지 모르겠으니 십자수님께서는 지침을 하달하야 주시기 바랍니다. 광덕산까지 차로 이동하실거면 제 차가 하나 더 있는게 좋기는 할 듯 한데...
일욜날 십자수님 댁에 갈때 차를 갖고가야 좋을지 안갖고가야 좋을지 모르겠으니 십자수님께서는 지침을 하달하야 주시기 바랍니다. 광덕산까지 차로 이동하실거면 제 차가 하나 더 있는게 좋기는 할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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