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까전에 봉무동에(대구) 다녀왔죠.
그전부터 늘 외치던 말
"등산객에게 늘 미안한 마음으로 타자."
하지만...MTB코스로 만들어진 길을 자전거로 지나가는데
등산객에게 욕을 먹으니....
기분이 썩 좋지는 못하군요..
그래도 대부분의 분들이 고맙게도 비켜주시지만...
몇몇분은 안좋은 반응이시네요...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 봅니다.
아까전에 봉무동에(대구) 다녀왔죠.
그전부터 늘 외치던 말
"등산객에게 늘 미안한 마음으로 타자."
하지만...MTB코스로 만들어진 길을 자전거로 지나가는데
등산객에게 욕을 먹으니....
기분이 썩 좋지는 못하군요..
그래도 대부분의 분들이 고맙게도 비켜주시지만...
몇몇분은 안좋은 반응이시네요...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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