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처남 유진과 문형산 올랐습니다.
광주 태전리 그의 집까지 잔차 매달고 차량이동 하여 거기서 부터 문형산으로 향했죠.
지난해 늦여름쯤에 두번 올랐던 산인데 업힐이 무척 쎄서 함부로 맘먹지 못하고 있던곳이죠.
첨부터 끝까지 임도로 라이딩할수 있는 산이죠.
근데 잘 몰랐었는데 저도 모르게 제 라이딩 능력이 무럭무럭 커 있더군요.
노면 상태가 좀 않좋아일수도 있지만 그땐 한열번쯤 내려서 끌고 오르던 산인데 딱 두번 내려 섰습니다.
이모두가 왈바의 고수들 덕분입니다.
물론 말발굽님은 한번도 안내려서고 오르셨을 거예요.
무척 재미있는 코스라는것 오늘 다시 확인했습니다.
업힐, 다운힐 모두.
경치 또한...
담에 기회되면 번개 한번 올릴께요.
광주 태전리 그의 집까지 잔차 매달고 차량이동 하여 거기서 부터 문형산으로 향했죠.
지난해 늦여름쯤에 두번 올랐던 산인데 업힐이 무척 쎄서 함부로 맘먹지 못하고 있던곳이죠.
첨부터 끝까지 임도로 라이딩할수 있는 산이죠.
근데 잘 몰랐었는데 저도 모르게 제 라이딩 능력이 무럭무럭 커 있더군요.
노면 상태가 좀 않좋아일수도 있지만 그땐 한열번쯤 내려서 끌고 오르던 산인데 딱 두번 내려 섰습니다.
이모두가 왈바의 고수들 덕분입니다.
물론 말발굽님은 한번도 안내려서고 오르셨을 거예요.
무척 재미있는 코스라는것 오늘 다시 확인했습니다.
업힐, 다운힐 모두.
경치 또한...
담에 기회되면 번개 한번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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