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식목일 남들은 나무심고 또한 한식이라고 성묘가고 하는데,
이몸은 오늘도 슬프게도 일하러 나갔습니다.
그런데 한강 둔치를 달리는데,날씨좋더군요.
개나리와 진달래가 만발 하였더군요.
잠원지구쯤 달리는데(잔차타고 출근했음)휙~지나기는 모습,
바지씨님~반가운해후, 잠시 이야기한후 헤어져 다시 달리기시작.
반포지구쯤에서 누군가 뒤에서 "조선배님 왜 불러도 모른척 하세요?"
하는 소리에 뒤돌아보니 에니메이션하는 후배 "김서한님"이더군요,
오랫만에 잔차타고 만나다니...(유니클에서 활동중)
음료수 한잔에 반가이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다음에 만나기로하고...
사무실로 헐떡이며 달려가, 밤늦게까정,군대말로"뺑이치게"일하다
다시 잔차타고 절라 밟고 집에와서 야간 사우나하고 컴앞에 앉았슴다.^^
허~쓰고 보니 진짜 썰렁하니 잼 없다.ㅠㅠ
이몸은 오늘도 슬프게도 일하러 나갔습니다.
그런데 한강 둔치를 달리는데,날씨좋더군요.
개나리와 진달래가 만발 하였더군요.
잠원지구쯤 달리는데(잔차타고 출근했음)휙~지나기는 모습,
바지씨님~반가운해후, 잠시 이야기한후 헤어져 다시 달리기시작.
반포지구쯤에서 누군가 뒤에서 "조선배님 왜 불러도 모른척 하세요?"
하는 소리에 뒤돌아보니 에니메이션하는 후배 "김서한님"이더군요,
오랫만에 잔차타고 만나다니...(유니클에서 활동중)
음료수 한잔에 반가이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다음에 만나기로하고...
사무실로 헐떡이며 달려가, 밤늦게까정,군대말로"뺑이치게"일하다
다시 잔차타고 절라 밟고 집에와서 야간 사우나하고 컴앞에 앉았슴다.^^
허~쓰고 보니 진짜 썰렁하니 잼 없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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