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만에 왈바에 들어 와보니
활기가 넘 넘치는군요.
여전히 활동이 활발하신 분들도 계시구
그새 새로오신 분들도 생겨 첨 보는 아뒤도 마니 보이는군요.
전 작년11월 말에 칭구와 분당 맹산에서 내려 오다가
넘어져 가슴팍을 심하게 쪄서 낭중에 엑스레이 찍어 보니
갈비뼈가 나갔더군요.
그동안 날씨도 춥구 ,근무 지점도 바뀌어서(집에서 걸러서 10여분 정도 걸리는 곳으로 옮겼지요)
잔차를 4달정도 쉬다가 지난 일욜에 수리산에 가는걸로 올 씨즌 라이딩을 시작 했습니다.
못하는 실력에 오랜만에 하니 힘들었지만
기분은 한마디로 짱이더군요.
조만간 활기 넘친 여러분을 번개에서 만나 한수 배우겠습니다.
^&^
활기가 넘 넘치는군요.
여전히 활동이 활발하신 분들도 계시구
그새 새로오신 분들도 생겨 첨 보는 아뒤도 마니 보이는군요.
전 작년11월 말에 칭구와 분당 맹산에서 내려 오다가
넘어져 가슴팍을 심하게 쪄서 낭중에 엑스레이 찍어 보니
갈비뼈가 나갔더군요.
그동안 날씨도 춥구 ,근무 지점도 바뀌어서(집에서 걸러서 10여분 정도 걸리는 곳으로 옮겼지요)
잔차를 4달정도 쉬다가 지난 일욜에 수리산에 가는걸로 올 씨즌 라이딩을 시작 했습니다.
못하는 실력에 오랜만에 하니 힘들었지만
기분은 한마디로 짱이더군요.
조만간 활기 넘친 여러분을 번개에서 만나 한수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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