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오늘 처음 게시판에 들어옵니다.메일 드린것이 몇십분 전인데, 그사이 벌써 그런 큰 선물을 준비하셨습니까?정말 주체할 수 없이 감사드립니다.매번 하는일도 없이 많은 분들께 받기만 하는군요.번개때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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