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누군가도 그렇게 경고(?)를 했었지만 , 오늘 프레임 교체하면서 샵 쥔장이 원망의 통곡을 하더군요.도대체 성분이 뭐길래 그렇게 안떨어지느냐고....면도칼로 1시간이상 긁었답니다.!차체에 붙인건 겨우 6개정도였는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