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 wrote:
안녕하세요 관악산 바로밑에 거주하는 신우현 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때 신탄진국민학교를 댕기다
서울로 이사를와서 신탄진을 지나다보면 감회가 새롭읍니다.
그시절엔 미군병사들이 백사장에 진을 치고 있었읍니다만
대청댐이 생긴후론 백사장이 많이 변해있더던군요.
대전에는 작은아버님이 계시기도 하구요.
오픈된 왈바에서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홀로 라이딩 하기보다는 바람을 가르며
함께 자전거를 타다보면 즐거움이 더욱 클것입니다.
그리고 헬멧과 무릅보호대등 보호장비는 선택이 아니고
필수 입니다.
계시판에 글을 읽다보면 헬멧의 중요성이 담김글을
심심찬게 볼수 있읍니다.
그럼 대전에서도 왈바가족들의 힘찬 행진을
그려보며 서울에서 글을 써봤읍니다.
안녕하세요 관악산 바로밑에 거주하는 신우현 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때 신탄진국민학교를 댕기다
서울로 이사를와서 신탄진을 지나다보면 감회가 새롭읍니다.
그시절엔 미군병사들이 백사장에 진을 치고 있었읍니다만
대청댐이 생긴후론 백사장이 많이 변해있더던군요.
대전에는 작은아버님이 계시기도 하구요.
오픈된 왈바에서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홀로 라이딩 하기보다는 바람을 가르며
함께 자전거를 타다보면 즐거움이 더욱 클것입니다.
그리고 헬멧과 무릅보호대등 보호장비는 선택이 아니고
필수 입니다.
계시판에 글을 읽다보면 헬멧의 중요성이 담김글을
심심찬게 볼수 있읍니다.
그럼 대전에서도 왈바가족들의 힘찬 행진을
그려보며 서울에서 글을 써봤읍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