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파 다듬느냐구 고생하셨슴당...ㅎㅎ!
바람소리님은 전화 한통두 안하시고 걍 집으로 오셔서 벨을 누르시더군요..
윤서가 한별님이랑 재성이님은 한참 후에 친해졌는데..
바람소리님은 아빠 냄새(분위기)가 나는지 걍 안기더군여..
토욜에 퇴근해서 전 한잠도 안잤는데.. 한개도 안피곤 하더군요..
그게 다 여버분들 만나게 되는설렘 때문일겁니다...
글고 이익재님 덕분에 여러분들께 맛난(?) 저녁 식사 대접 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아주 감사했슴다...집사람이 인사 꼭 전하랍니다...
바람소리님은 전화 한통두 안하시고 걍 집으로 오셔서 벨을 누르시더군요..
윤서가 한별님이랑 재성이님은 한참 후에 친해졌는데..
바람소리님은 아빠 냄새(분위기)가 나는지 걍 안기더군여..
토욜에 퇴근해서 전 한잠도 안잤는데.. 한개도 안피곤 하더군요..
그게 다 여버분들 만나게 되는설렘 때문일겁니다...
글고 이익재님 덕분에 여러분들께 맛난(?) 저녁 식사 대접 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아주 감사했슴다...집사람이 인사 꼭 전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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