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광덕산에 갔다와서 너무나 떨어진 체력에
놀랐습니다. 예전에는 이렇지가 않았었는데.......휴~
그리고 제가 조금 욕심을 부려서 더욱이 그랬지 않았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6개월만에 잔차를 타면서 장거리로
탔으니 근육들이 놀랠만도 하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조금 열심히 잔차를 타야겠다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열심히 운동을 하셔서 지방도 빼고 , 형수님께 사랑도 더욱더
받기를 빕니다.
언제 같이 라이딩을 해야 하는데........... 연락 드리겠습니다....^^





비탈리wrote:
:아침운동 시작했습니다.
:인천대공원 관모산을 아침마다 열심히 탈려고 합니다.
:큰산은 아니지만 매일타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혹 아침 6:30분에 관모산오시는 분 있으면 같이 타면 좋겠습니다.
:저의 잔차는 휠러 5900입니다.
:만나면 인사나 나누죠.
:
:오늘 아침 너무좋았습니다.
:아침이라 공기도 좋고 잔차타는 분도 몇분 보이고 그런데 산타는 이는 없데요.
:아침운동후 샤워하며 저의 다리를 보니 근육이....ㅋㅋㅋ
:매일매일 몸이 좋아지니 이것처럼 좋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몸무게는 많이 준건 같이 보이는데 실제로는 줄지가 않았네요.
:아마도 체지방이 많이 빠진거라 생각이듬니다.
:
:그냥 횡설수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