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왈바분들께 오래간만에 인사 올립니다.
왈바에 자주 들어와서 게시판글을 읽고는 있는데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관계로 글도 못 올리고 부러워만 하고 있었습니다.

봄이 되니까 왈바분들과 자전거도 타고 맛난 음식도 먹으러 다니고 그러고 싶은데... 안타깝게도 일때문에 그럴 수가 없네요. ㅠㅠ

자주 못 뵙지만 여기에서 어떻게들 지내시는지는 보구 갑니다.

이번에 제가 '메이크업카페'라는홈페이지를 오픈했어요.
왈바분들께 신고를 해야할 것 같아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아직 시작이라서 부족한 점이 많지만...
http://www.makeupcafe.co.kr/로 오셔서 격려 많이 해주세요.^^

이 홈페이지는 홀릭님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홀릭님께 맘속 깊이 감사드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