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시간은 오전 8시52분을 전자시계가 가르쳐주고 있읍니다.
제가위치한 곳은 서울대학교에서 신림사거리 방면으로
내려오는 길목에 있읍니다.
위치또한 개천과 도로에 근접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과 화장 까지도 뜯어볼정도의 전망이 아주 좋읍니다.
시력이 괜찬은 편이라서 ㅎㅎㅎ
왈바 계시판을 들여다 보면 참으로 순수함과 상큼함을
느낄수 있어 좋음니다.
일상생활에서의 여유와 가벼운 농담도 있고요.
농담속에 항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있었고요.
암튼 황사현상으로 인하여 시계는 별로 안좋지만
날씨도 별로고요 하지만 마음은 가벼워 지는군요.
오늘 하루도 의미있고 뜻있는 하루가 되기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