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물 쥘쥘 흘리고 타다보니 다른 사람들 보기에
쟤 무슨 슬픈 사연이 있나보다..또는 뭔 충격이 큰가보군..등등
불쌍한 시선을 떨치기위해...--;
마침내 큰맘먹고 현존하는 세계최고의 고글이라는 x키드
(헉~ 돌날라온다..--;) 를 샀습니다.
근데 틈이 좀 벌어져 바람을 얼마나 막을수 있을지 의문..
아뭏든 클리프님처럼 수술(뭔수술?) 할 능력은 없구
어리버리 돗수 렌즈 안에 부착한 고글이 마련되서 기분이
좋습니다. 저의 장점: 사소한일에 절라 기뻐한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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