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흐믓한 일들

........2001.04.13 05:51조회 수 166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중학교때부터 야영을 하고
또한 산악자전거를 시작한후 자주 찿던
고향땅 광덕산에서 제 1회 이충무공 탄신일
기념 산악자전거 대회를 앞두고서
최근에 산악자전거의 동호인들의 움직임을
보고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희 들이 기획한대로 많은 동호인분들이
등위보다도 완주를 목표로 꾸준히
서로가 보이지 않게 열심히 훈련중이고
우연의 일치로 왈바의 경우 십자수님이
천안으로 이사를 가서 집둘이겸 코스 답사로
많은 인원이 완주를 하여 이번 대회의 성격을
알게 되었고
또한 때마춰서
익싸이팅팀이 구성되서 열심히 맹훈련중에
있는 모든 상황들이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를 생각할 필요가
없이
대회 준비에 열심히 하고 싶은 열정이
생기고 있습니다.
금년에 약간의 미흡한점이 있더라도
이충무공 대회가
산악자전거인들의 최고 축제가 되게끔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제도 왈바분들 몇분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대회에 충실하기 위하여
음주 문제로 전날 가질 않고 당일날로
오신다니
모든것이 너무 발전적인것 같읍니다.
대회를 앞두고 이모든것이 흐믓한일들입니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그리고 좋은 의견 있으시면 메일 주십시요.




    • 글자 크기
반바지 사실려는 분들!!!! (by ........) 그때보다 (by ........)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