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성님, 한별님, 그리구 미루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하구요...

왈바의 많은 분들이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해나가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맘같아서는 제가 뭔가 왈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데...
능력은 없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고작 번개 잘 참석하고
게세판 메꾸는 일밖에 없는듯하네요...^^
하여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