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커플이 있지요.
저도 십자수님이 느낀 그대로 공감은 하지만 일부 찐한 커플들이 나란히 서서 허리를 감싸안고 길을 막고 섰습니다.
정말 짜증나죠.. 한두살 먹은 애들도 아닌데 세상에 자기들 뿐인듯..
그럴땐 일부러 그사이를 비집고 (전혀 미안하단 말 없이 인상 쓰며..)
둘 사이를 갈라놓고 지나가죠..ㅋㅋㅋㅋ
저 심술궂죠?
저도 십자수님이 느낀 그대로 공감은 하지만 일부 찐한 커플들이 나란히 서서 허리를 감싸안고 길을 막고 섰습니다.
정말 짜증나죠.. 한두살 먹은 애들도 아닌데 세상에 자기들 뿐인듯..
그럴땐 일부러 그사이를 비집고 (전혀 미안하단 말 없이 인상 쓰며..)
둘 사이를 갈라놓고 지나가죠..ㅋㅋㅋㅋ
저 심술궂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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