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 타고 출근했다가 밤늦게 퇴근하는데 빗방울이 똑똑...
이런,비가 오기시작하네?...
급한 마음에 열라 페달을 돌리기시작, 한강 둔치로해서 달리는데,
잠원지구쯤오니 마구 비가 쏘다지기시작,
고글에 빗물이 맺혀 앞이 잘 안보이더군요.
그러나 라이트를 밝히고 마구마구 밟아,밟아. 헥~헥~
겨우 집에까지오니 많은 비가 내리는군요.
수중 야간 라이딩을 하느꼴이 볼만 했을겁니다.ㅎㅎㅎ
그래도 다행인것이 아침에 약간 쌀쌀한것 같은 느낌에 긴바지,긴팔에,
윈드자켓까정 준비를 하는바람에 별 추위는 못느끼고 왔지만,
신발속엔 물이 잔뜩 고여 발이 시리더군요.
부랴부랴 더운물로 샤워하고 이제서야 컴앞에 앉자 왈바를 봅니다.^^
현재 시간이 새벽 2시6분이네요.
이런,비가 오기시작하네?...
급한 마음에 열라 페달을 돌리기시작, 한강 둔치로해서 달리는데,
잠원지구쯤오니 마구 비가 쏘다지기시작,
고글에 빗물이 맺혀 앞이 잘 안보이더군요.
그러나 라이트를 밝히고 마구마구 밟아,밟아. 헥~헥~
겨우 집에까지오니 많은 비가 내리는군요.
수중 야간 라이딩을 하느꼴이 볼만 했을겁니다.ㅎㅎㅎ
그래도 다행인것이 아침에 약간 쌀쌀한것 같은 느낌에 긴바지,긴팔에,
윈드자켓까정 준비를 하는바람에 별 추위는 못느끼고 왔지만,
신발속엔 물이 잔뜩 고여 발이 시리더군요.
부랴부랴 더운물로 샤워하고 이제서야 컴앞에 앉자 왈바를 봅니다.^^
현재 시간이 새벽 2시6분이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