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님 집에가서 뭉치님 붇잡고 죽때닌다...
고러다 뭉치님 대리고 샾에 간다...
뭉치님이 림 잡아준다..
뭉치님이 드래일러 셋팅한당
뭉치님이 브래이크 셋팅한당..
나머지는 둘이서 머리싸메고 연구해서 바꾼당...
뭉치님에게 떡복이와 튀김을 10만원어치 사준당.--깍아서 만원어치로 합의 본당...

영 사장님한테가서 불쌍한척 한당...

미루님 집에 간당...
집에서 애들 봐준당...
집안청소와 설것이를 한당...
미루님 앞에서 싱글싱글 웃는당...
미루님이랑 같이 샾에 간당...
미루님이랑 같이 뚝딱뚝딱 댕굴댕굴 한당...
프래임이 바뀌어 있당....

홀릭님이 휴가에서 돌아온당...
홀릭님 사무실에가서 죽때린단...
한달을 기다린당...
깸을 한당...
1년이 지난당
네스퀵을 타먹는당...
2년이 지난당....
역시 프래임은 아바뀌어 있당...
포기한당....

마지막 선택....

돈을 열라리 번당...
자잔거 공구를 몽땅다 산당...(종합 셋트가 한 6-8만원 정도 하던댕...)
혼자서 연구하면서 수리한당...
잘못되어서 부품 새로 구입한당..
돈 또깨진당...
프래임 망가트렸당 프래임 새로산당...
드디어 프래임이 바뀌었당...
흠 공임비의 5배가 들었당...
고냥 샾에가서 돈주고 바꿀걸 하고 후회한당...

선택은 아이올님이....

peace in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