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알 다녀오십시요...
저는 흑흑...ㅠㅠ.. 아픈어깨를 감싸안고 "너,빨리좀 나아주라"만 외치고 있답니다..
어제는 롤러에서만 40여분정도 굴려줬는데도 이눔의 어깨가 ....
그리고 타야 갈아버렸습니다.. 맘이다 시원해지더군요..
전에하신 말씀안듣고 좀더 좀더 늦장부리다 벌받는것 같습니다..
광덕산 잘 다녀오시구요,,제가 특별히 빵구나지 마시라고, 맘속으로 하루종일 빌어드리겠습니다.. ^^;
저는 흑흑...ㅠㅠ.. 아픈어깨를 감싸안고 "너,빨리좀 나아주라"만 외치고 있답니다..
어제는 롤러에서만 40여분정도 굴려줬는데도 이눔의 어깨가 ....
그리고 타야 갈아버렸습니다.. 맘이다 시원해지더군요..
전에하신 말씀안듣고 좀더 좀더 늦장부리다 벌받는것 같습니다..
광덕산 잘 다녀오시구요,,제가 특별히 빵구나지 마시라고, 맘속으로 하루종일 빌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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