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군요.
전 논산에서 죽어라고 81mm 훈련받고
철원으로 가서는 90mm 들고 다니라고 해서
남들 소총메고 돌격 앞으로 할때
90mm 메고 날라 다닌 기억이 있습니다.
축사탄이란 말도 오래간만에 듣는군요.
90mm도 축사탄이 있는데..
treky 님 덕에 오래간만에 군대 생각 한 번 해 보았습니다.
저도 3년 넘게 자취 생활을 해 보았지만
건강하세요...
밖에 나가서 몸 아프고 배고프면 그것만큼 서러운 것도 없죠...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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