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에서 혼자 타다가 지쳐서(^^;) 한시간 거리의 수지MTB를 물어물어
찾아갔습니다.
그 곳 분들과 함께 약수터(?)와 성지코스를 올랐습니다.
성지코스 중간쯤 광교산 안내판(?) 있는 곳에서 왈바 분들을 만났는데
너무 힘들어서 인사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 -;;
맨 뒤에서 끌고 이고 가다가 내려오니 다른 분들이랑 왈바 분들이랑
얘기를 나누고 계셨는데, 중간에 끼어들어서 인사 나누기가 민망해서
그냥 멍청하게 웃고만 있었습니다. ^ ^;
누구신지 이름도 잘 못들었지만, 늦었지만 만나서 반가왔고요,
또 뵐 수 있느면 좋겠습니다.
아, 수지 MTB쪽에서 노란색 티 입고 어리버리 하던 막내둥이가
접니다. ^ ^;;
행복하세요!
용인에서 혼자 타다가 지쳐서(^^;) 한시간 거리의 수지MTB를 물어물어
찾아갔습니다.
그 곳 분들과 함께 약수터(?)와 성지코스를 올랐습니다.
성지코스 중간쯤 광교산 안내판(?) 있는 곳에서 왈바 분들을 만났는데
너무 힘들어서 인사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 -;;
맨 뒤에서 끌고 이고 가다가 내려오니 다른 분들이랑 왈바 분들이랑
얘기를 나누고 계셨는데, 중간에 끼어들어서 인사 나누기가 민망해서
그냥 멍청하게 웃고만 있었습니다. ^ ^;
누구신지 이름도 잘 못들었지만, 늦었지만 만나서 반가왔고요,
또 뵐 수 있느면 좋겠습니다.
아, 수지 MTB쪽에서 노란색 티 입고 어리버리 하던 막내둥이가
접니다. ^ ^;;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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