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탄 wrote:

장거리 이동의 어려움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캐리어 없어도 최소한 두대씩은 탑재 가능하므로...
가능하신 분들은 차량지원에 온 몸을 불살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차(車) 징발이 안되어서...열차에 찡겨 가는 불상사는 없었으면...
경춘선 주말열차...그거 별로 맘에 안들지요 ?


미루wrote:
:4월 16일 월요일 아침 현재 15명이 참가 신청자을 하셨습니다만....무엇보다 현재 문제가 되는것은 이동방법입니다. 우선 차량 그것도 케리어가 장착된 차량이 무엇보다도 빨리 지원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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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보된 차량은 장수산님과 수류탄님의 자량뿐입니다. 현재 상태로는 잔차 6대 밖에는 해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번 투어에 참가하시는 분들중에서 케리어 달린 차량을 지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왕복 차량 [유류비를 100% 실비지원]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보험상의 문제가 없는 경우 [대리운전]도 가능합니다.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더라도 차량 지원에 몸을 아끼지 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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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차량준비가 제대로 되지않는다면....차라리 절라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시기를 바랍니다....30분 이상만 신청해 주시면 바로 관광버스를 대절해서 강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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