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지난 가을 왈바 처음 알고 종종 아니 기회 닿는대로 모임 참가하고 있습니다. 첫 인사라곤 해도 글 번개 공지란에 한 두번인가 올린 적은 있네요. 참가 못 해 아쉽다는 리플하나, 낮에 자전거 타고 싶은데 같이 갈 사람 구한다는 거 하나....-_-
모.... 어쨋건 아직까정 제대로 인사 한번 안 한 셈이니...
본명은 최원두이고요, 동아리에서 별명으로 불러서 "어눌하다"란 뜻으로 누리라 지어놓고 본명이 더 별병 같다고 저만 본명으로 부르데요... 나 나름대론 세상을 다 가져라란 뜻이라고 우김..
지금 일병 5호봉입니다. 한달반있음 상병 됩돠. 아 난 카투사 상병이면 양넘들이랑 영어로 맞장 뜨는 줄 알았는데....
지금껏 길을 몰라 다른 분이 올린 번개에 따라가기만 했었는데요, 어저께 길 하나 개척...했으니 나두 함 올려마야쥐... (About course란에 올림.)
모.... 어쨋건 아직까정 제대로 인사 한번 안 한 셈이니...
본명은 최원두이고요, 동아리에서 별명으로 불러서 "어눌하다"란 뜻으로 누리라 지어놓고 본명이 더 별병 같다고 저만 본명으로 부르데요... 나 나름대론 세상을 다 가져라란 뜻이라고 우김..
지금 일병 5호봉입니다. 한달반있음 상병 됩돠. 아 난 카투사 상병이면 양넘들이랑 영어로 맞장 뜨는 줄 알았는데....
지금껏 길을 몰라 다른 분이 올린 번개에 따라가기만 했었는데요, 어저께 길 하나 개척...했으니 나두 함 올려마야쥐... (About course란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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