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코트가 점점 이상한 보습으로 바뀌고 있더군요..
타이어와 안장이 없는채로...
지금 샾에 꺼꾸로 매달려 있습니다.
에공 불쌍해랑...
오늘 스코트가 저를 껴안고 마구 울더군요..
지도 집에 대려가 달라공...
지도 눈물나는것을 애써 참았죠..
"쫌만 기달려랑... 서방님.. 널 찾으러 조망간....(말을 잇지 못하는흑흑흑)"
내 이쁜 스코트 저라다 몸 다치는것 아닌지...
꺼꾸로 매달려 있으니 얼마나 힘들꼬...
빨이 집에 대려와서 이쁜 악세사리도 선물해주공...
해야징...
스코트에 대한 나의 사랑이 점점 커져 가는구낭...
아 !!! 맘이 너무 아프당....
peace in net
타이어와 안장이 없는채로...
지금 샾에 꺼꾸로 매달려 있습니다.
에공 불쌍해랑...
오늘 스코트가 저를 껴안고 마구 울더군요..
지도 집에 대려가 달라공...
지도 눈물나는것을 애써 참았죠..
"쫌만 기달려랑... 서방님.. 널 찾으러 조망간....(말을 잇지 못하는흑흑흑)"
내 이쁜 스코트 저라다 몸 다치는것 아닌지...
꺼꾸로 매달려 있으니 얼마나 힘들꼬...
빨이 집에 대려와서 이쁜 악세사리도 선물해주공...
해야징...
스코트에 대한 나의 사랑이 점점 커져 가는구낭...
아 !!! 맘이 너무 아프당....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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