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들었던 직장에 사직서를 제출하기까지의 갈등하시는 모습이눈에 선하군요. 도전하는 용기가 부럽습니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는 이병진님의 앞날에 영광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하며 새출발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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