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포항 투어전야 같은 느낌이 팍팍 듭니다...
마음이 홀가분하고...기분도 들뜨고 마치 소풍가기전날 아이의 심정이랄까요?..
하지만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며 라이딩해야 겠지요... 안전사고 안나려면...
어제 광덕산에서 몸도 풀었겠다(사실은 힘들어 죽는줄 알았슴다.^^
온바님 아낙네 코스 어느정도인가요?... 묻지마 수준?... 아님 역마살 수준?..
가드를 준비해야 하는지요??...
저는 니콜라스님과 잘하면 수류탄님과 함께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홀가분하고...기분도 들뜨고 마치 소풍가기전날 아이의 심정이랄까요?..
하지만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며 라이딩해야 겠지요... 안전사고 안나려면...
어제 광덕산에서 몸도 풀었겠다(사실은 힘들어 죽는줄 알았슴다.^^
온바님 아낙네 코스 어느정도인가요?... 묻지마 수준?... 아님 역마살 수준?..
가드를 준비해야 하는지요??...
저는 니콜라스님과 잘하면 수류탄님과 함께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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