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사이의 닭살 커플은 그나마 이해할수도 있겠지만 트레키님과 스콧님(?)의 닭살은 하루 이틀도 아니고....갈수록 그 농도(?)가 짙어지며 서서히 남의 의식을 전혀 개의치 않는것이 완전한 닭살커플화 돼가는것 같습니다.그러다 스코트가 완전히 신격화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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