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칭구가 졸라서 자전거 하나 조립해줬는데 14.5인치 하드테일에 주디 100. 제가 안장만 없는 상태로 조립끝났을때 목동서 부천까지 뒷기어 제일 작은거 놓고 앞기어 제일 큰거에 놓고 타봤는데 거의 BMX같은 느낌이... 샥은 죽이게 잘 먹어주더군요. 최대한 잠궈도 슉슉들어가영~~~ 딱딱한 제샥의 느낌과는 하늘과 땅차이군요.
자전거가 익숙하지 않아서 가까운 공원이나 학교 운동장만 돌아다녔는데 산에도 데려가 보려구요.
그냥 산책로 같은 험하지 않은 산 아시는분 있음 리플 좀 달아 주세용.
그리구 예전에 공구 했던 무릅이랑 정강이 보호하는 보호대 어디 가믄 싸게 구입 할 수 있을런지요.
여자친구랑 평생 같이하는 운동으로 만들어 볼렵니다. ㅋㅋㅋ
여자칭구가 졸라서 자전거 하나 조립해줬는데 14.5인치 하드테일에 주디 100. 제가 안장만 없는 상태로 조립끝났을때 목동서 부천까지 뒷기어 제일 작은거 놓고 앞기어 제일 큰거에 놓고 타봤는데 거의 BMX같은 느낌이... 샥은 죽이게 잘 먹어주더군요. 최대한 잠궈도 슉슉들어가영~~~ 딱딱한 제샥의 느낌과는 하늘과 땅차이군요.
자전거가 익숙하지 않아서 가까운 공원이나 학교 운동장만 돌아다녔는데 산에도 데려가 보려구요.
그냥 산책로 같은 험하지 않은 산 아시는분 있음 리플 좀 달아 주세용.
그리구 예전에 공구 했던 무릅이랑 정강이 보호하는 보호대 어디 가믄 싸게 구입 할 수 있을런지요.
여자친구랑 평생 같이하는 운동으로 만들어 볼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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