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라톤의 대들보이 봉주선수가 제 105회 보스톤 마라톤에서2시간 9분 43초로 우승의 월계관을 쓰는 대 위업을 달성했읍니다.금년 나이 31세의 노령임에도 불구하고심장이 터지고 팔다리가 마비되는 42.195km의 대장정에서초반부터 꾸준히 지킨 상위그룹의 역주를 견지하여결국 막판엔 보스톤의 우승이라는 대 위업을 달성했읍니다.진정으로 축하합니다.이 봉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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