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에 입원해서 10시 35분에 3.8Kg 무거운 아이로 태어났습니다.의사선생님 하시는 말씀이 다리가 좀 짧다는데, ㅡㅡ;근데 저는 오전내내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피쒸방에 와서글을 올리는데 벌써들 알고 계시군요.....사또님이 제대신 수고하셨네요....감사 _(__)_참 빠르고 편리한 세상이네요^^모두에게 너무나 감사드리고 신경써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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