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되는것 같군요
모든 사람들에게도 멋진 투어의 기회를
부담 갖지 않고 갈수 있게 된대 대하여
이제 우리나라 산악자전거 투어의 대중화가
이룩 되고 있군요.
그간 왈바의 몇분의 강력한 리더쉽을 가진분들의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항시 버스투어를 나가도 자전거 수송이 문제 였는데
트럭이 해결되고
앞으로 한달에 한번도 가능 하겠군요
동대문이 워킹 등산의 원조 이었으면
이제 잠실 선착장 일요일 7시가 자전거투어의
원조가 될것 같읍니다.
여러가지로 애쓰는 미루님의 노력에 감사를
보내고
일요일 초보 졸업투어는 우리 집사람이
챌린저 완주가 문제가 있을것 같아
고민 하는중입니다.
오늘 칠갑산에 다녀와서 연락 드리겠습니다.
드디어 채팅만 하던 바람소리님도 만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