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빌려주신 라이트 덕분으로 관악산 번개를 아주 즐겁게

마쳤습니다. ^^ 감사합니다.

라이트는 잘가져와 제 책상에 있고 오늘은 제가 시간을 못내구요...

오늘 말구 아무때나 가져다 드릴께요....^^

요즘 출퇴근 즐거우시죠...^^

강촌 같이 못가서 서운하지만 미루님 말씀대로 깨알같이 많은 날중의

하루일뿐입니다.

^^

진파리wrote:
:예상되었던 결과입니다.
:제가 알아서 안가야하는것을....무모하게...
:자전거타면 겁도 없어지나봐요....ㅎㅎ
:이번주는 봉사하고 담주는 고향땅 광덕산으로 날라갑니다.
:대회진행요원으로 모자쓰고 완장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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