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공주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반듯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니 아주 훌륭한
여성으로 자라리라 (태어나자 마자 뭔소리..)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그나저나 빠이어님 어케 생겼는지 잊었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고 있었지만..
인제 더욱 바쁘시겠군요. 그래도 나중에 함 만나죠..
다시한번 축하 ~
빠이어wrote:
:오전 열시반경 둘째딸이 태어났습니다.
:흐흐 딸만 둘이군요. 법진님 따라 하나 더 해버려?
:흐이그 참아야쥐.
:
:가족분만실이라 출산의 과정을 함께 했었습니다.
:절로 눈물이 나더군요. 참 정말이지 생명을 잉태한다는것,
:축복받은 일인것 같습니다.
:
:키울일에 막막하긴 하지만 어쨌건 기분좋고, 행복함다.
:축하로 '竹' 함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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