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열시반경 둘째딸이 태어났습니다.
흐흐 딸만 둘이군요. 법진님 따라 하나 더 해버려?
흐이그 참아야쥐.
가족분만실이라 출산의 과정을 함께 했었습니다.
절로 눈물이 나더군요. 참 정말이지 생명을 잉태한다는것,
축복받은 일인것 같습니다.
키울일에 막막하긴 하지만 어쨌건 기분좋고, 행복함다.
축하로 '竹' 함 해야하는데...
흐흐 딸만 둘이군요. 법진님 따라 하나 더 해버려?
흐이그 참아야쥐.
가족분만실이라 출산의 과정을 함께 했었습니다.
절로 눈물이 나더군요. 참 정말이지 생명을 잉태한다는것,
축복받은 일인것 같습니다.
키울일에 막막하긴 하지만 어쨌건 기분좋고, 행복함다.
축하로 '竹' 함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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