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강촌 투어팀의 인원을 볼때 40명이 훨씬 넘는 대인원(?)이 점심한끼를 해결하는것도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도시락을 준비하려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병진님 삼부자분들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지...^^

P.S : 정찰조를 자원해주시니...덕분에 만약 부닥칠지 모르는 적의(?)의 매복에 효과적으로 대처할수 있겠습니다...ㅋㅋㅋ

이병진wrote:
:지난번 말씀 드린것처럼 7시경 휘경동에서 개별 출발하고자 합니다...
:버스 이동인원 배정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저희 3부자는 정찰조(?)로 투입되어 강촌코스에 이상 징후가 발견되거나 매복조(?)가 있으면 즉각 처리하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ㅎㅎㅎ
:
:막내땜시 거북이 투어가 될것이므로 아마 첫번째 정상 전망대 지점쯤에서 본대와 합류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