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탄 wrote:

진파리님께서 또 한명의 환자를 양산하게 되시는군요.
얼릉 준비운동 하시구요...
번개때 뵙겠습니다.
아참...헬멧은 ?


선인장wrote:
:진파리님의 전차를 입수해서 입문은 아직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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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적응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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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적으로 탈련지는 모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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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파님의 계속적인 권유로 조망간 입문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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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걸리는게 뭐가 그리도 많은지...(아내,아들,딸,복장,장비...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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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고로 진파리님은 우리회사 상사입니다.(차장님)...화창한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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