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대회의 규정이없이 시합당일날 입에서 입으로 자기들끼리만 속닥속닥하며 전국의MTB 동호인과 가족들을 우롱하는 연맹의 심판위원장과 그를 비롯한 관계자들의 썪어빠진 사고방식에 울분과 분노를 삭히며 낱낱이 고합니다.여러분 이제 우리 MTB 동호인들이 앞장서서 이런 썪어빠진 생각과 독불장군식의 행동. 안하무인격으로 우리 동호인들을 깔보는 연맹의 잔당들을 몰아내고 진정으로 우리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뛸수 있는 인물을 고릅시다.MTB는 발전해야 합니다.먼저 심판위원장 김봉춘을 고발함니다.피고인 김봉춘은 4월 14일 열린 상급자 경기에서 안내방송으로 나온 남자4바퀴, 여자2바퀴 를 안내방송으로 수정하지않고 스타트 라인앞에서 손가락 수신호로 남자5바퀴,여자3바퀴라고 했답니다, 이렇게 황당무계하고 어이없는 경기진행방식이 지구촌 어디에 있읍니까? 여러분. 시합이 열리기전 전국의 동호인들과 쎈타로 보내지는 팜플렛은 도대체 무엇하려고 돈을 낭비합니까?연맹의 임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짜놓은 계획표를 왜 시합당일날 입에서 입으로 속삭이며 어이없는 시합운영을 합니까?참 가엾군요, 불쌍하고 처량하다, 답답한 인간들아, 각성하시오,반성하시오. 그리고 노력하시오, 당신들은 우리들 동호인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고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그런 자리에 있다는 말이요.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곁들이고 짜놓은 당신들의 형편없는 계획표라 할찌라도 지키시요 그래야 선수들이 당신들을 깔보지 않지, 선수들을 초죽음으로 만들찌라도 당신들이 만들어놓은 법을 당신들이 발로 짓밣지 말라는 이야기야,알았나 이 한심한 사람들아. 팜플렛 그대로 경기를 운영해.거기에 맞추어 선수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까?그래야만 더이상 전국 동호인들에게 웃음거리가 안되지.너무 변덕 부리지마. 우습잖아.노력해 수고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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