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보아하니 강촌 가시는 분덜, 민생고 해결이 고민 되시는 모양
이군요. ^^ 금강산도 식후경 인데, 허기지면 잔차고, 산이고 다~ 헛거
지요.
그 많은 인원이 무사히 넘는 것도 힘든데, 등에 도시락 까지 메고 가기
에는 힘든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리고 이건 좀 다른 애기지만, 잔차탄다는 사람들이 한치령까지 도시락 배달 시키는 것도 ...안방도령들 애기같아 보기 않좋고 합니다. ^^
가정리 매점 (우리막국수 : 간판은 달지 않았지만 라면끓여주는 그 집
입니다. 전화번호는 033 - 263 - 0498 ) 에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20명 씩 두 파트면 식사완료 할 수 있겠지요. ^^
그 집 명물은 원래 라면이 아니고 막국수 랍니다. 동동주도 솔잎 향이
나지요.
아, 저는 금년에는 강촌 A 코스와 C코스를 합해서 하루에 꿀꺽 하는
계획을 잡고 있지요. 근데 요즘 몸이 말이 아니라서.
지난주에는 일행과 축령산 갔다가 점심먹고 도중회차 했지요.
이번주에 못다한 축령산을 가느냐, 강촌 A+C 를 하느냐 생각중 이지요.
물론 혼자서 할 생각 입니다. 혼자라고 뭐라 하지 마세요. ^^
재미있는 투어 되시기 바랍니다.
이군요. ^^ 금강산도 식후경 인데, 허기지면 잔차고, 산이고 다~ 헛거
지요.
그 많은 인원이 무사히 넘는 것도 힘든데, 등에 도시락 까지 메고 가기
에는 힘든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리고 이건 좀 다른 애기지만, 잔차탄다는 사람들이 한치령까지 도시락 배달 시키는 것도 ...안방도령들 애기같아 보기 않좋고 합니다. ^^
가정리 매점 (우리막국수 : 간판은 달지 않았지만 라면끓여주는 그 집
입니다. 전화번호는 033 - 263 - 0498 ) 에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20명 씩 두 파트면 식사완료 할 수 있겠지요. ^^
그 집 명물은 원래 라면이 아니고 막국수 랍니다. 동동주도 솔잎 향이
나지요.
아, 저는 금년에는 강촌 A 코스와 C코스를 합해서 하루에 꿀꺽 하는
계획을 잡고 있지요. 근데 요즘 몸이 말이 아니라서.
지난주에는 일행과 축령산 갔다가 점심먹고 도중회차 했지요.
이번주에 못다한 축령산을 가느냐, 강촌 A+C 를 하느냐 생각중 이지요.
물론 혼자서 할 생각 입니다. 혼자라고 뭐라 하지 마세요. ^^
재미있는 투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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