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루님께 건의...깡촌 관련..

........2001.04.19 21:55조회 수 217댓글 0

    • 글자 크기


강촌 투어시[에 인원이 상상을 초월 하게 많은 관계로 집단을 한꺼번에 다 챙기기가 힘들것 같아서요..
고수들도 있고 쌩 초보들도 있고,,, 또 저같은 간신히 초보 탈출한 분들도 있고 하니깐.. 그룹으로 묶으면 좋을것 같아요..

쏘고 싶은 분들 먼저 가시고.. ... 1부..
그 다음 나머지 인원을 파트 별로 마구 섞어서... 팀을 만드는 거지요.
한 4팀으로 만들면 되것네요.
그 중 한명씩 대빵(?)을 정해 놓고.. 만일의 사태시 연락을 담당한다든가...
인원 챙기기 등등.. 나눠 하면 좋을것 같아요.

맨 처음 선두와. 맨 뒤 후미도 누가 챙겨야 하고...

이상은 요즘 라이딩에 정신이 한참 팔려 있는 십자수였음당...히히~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00
83200 지난번...... 결혼식때.... treky 2003.06.05 157
83199 사실은... ^^ panamax 2003.06.05 143
83198 남중위!!!!!!!!!!!!!!! ^^ panamax 2003.06.05 174
83197 이모님님...북이 뭡니까? (궁금) (냉무) 이모님 2003.06.05 363
83196 어수선 하군요... 소나기 2003.06.05 255
83195 예비군 훈련 퇴소를 명 받았습니다. distagon 2003.06.05 265
83194 이 참에 직업 전환할까요? 삐끼로 아킬레스 2003.06.05 153
83193 작년 루사때문에 걱정이... 구바 2003.06.05 148
83192 그니까, ........ 2003.06.05 258
83191 이모님님...북이 뭡니까? (궁금) (냉무) RSM 2003.06.05 242
83190 브레이킹 없는 가리왕산... 구바 2003.06.05 275
83189 삐끼에게 넘어가버렸내 .^^ 이모님 2003.06.05 368
83188 그럼 당신은 X나라당, 정X근! ........ 2003.06.05 327
83187 가슴이 저려오다가...... 이모님 2003.06.05 707
83186 가까운데 사시니.. kaon 2003.06.05 142
83185 누구나 다 그런가 봅니다. kaon 2003.06.05 166
83184 때론 침묵도 필요합니다. 십자수 2003.06.05 388
83183 이넘두 정신병자... ........ 2003.06.05 394
83182 으윽~!! 토이 2003.06.05 368
83181 노인 공화국 왈바... 풀향기 2003.06.05 387
첨부 (0)
위로